도전하기도 전에 한계선을 긋기보다 한계에 도전해서 꿈을 이룬 조성희 대표의 어메이징 스토리를 읽는 순간, 정전 같은 짙은 어둠 속에서 만나는 한 줄기 천둥 번개처럼 전율감이 온몸을 파고들었다.
‘어둠’을 ‘얻음’으로 역전시키는 그녀만의 마인드 파워는 걸림돌도 디딤돌로 녹여버렸던, 고통스럽지만 고뇌에 찬 결단과 과감한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선물이다.
짙은 어둠의 터널 속에서 절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심장이 뛰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
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중독될 수밖에 없는 필독서가
아닐 수 없다.
- 유영만(지식생태학자, 한양대 교수,『브리꼴레르: 세상을 지배할 지식인의 새 이름』저자